
작년 제가 정말 좋아했던 노란 철의 터널에 피어 있던 핑크 찬멜넬은 현재 다른 장미꽃으로 바뀌어 만개되어 있어 수국까지 딱 피기 시작하고 있어 볼 만한 곳이 꽤 많아 5월 말부터 6월 초순에 제주도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진을 찍는 것이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핑크 뮐리 시즌에 방문했을 때, 사진가의 상사가 아이의 사진을 찍어 준 적이 있습니다만, 상사가 그런 일을 해 주었습니다만, 요소 요소 마다 포토 존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어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 정말로 만족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제 기준 제주 장미 축제가 열리는 곳 중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입장료 밖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올해 제주 북촌에 가면 장미 시즌에 방문해 보니 입장료는 없어져 오직 음료값으로 대체 중이었습니다. 티켓 매장에서 마시고 싶은 음료를 주문 후에 들어가면 아기로 장식된 정원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 가격은 6500원에서 8000원 사이에서 멋진 포토존을 함께 즐긴다고 생각하면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이었습니다.
운영되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하루가 맑고 약간의 날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제주 북촌에 가면 수국
음료를 주문하고 입장하기 때문에 예상외의 수국이 이미 피어있어 기뻤습니다. 굉장히 만개였어요 만큼 핑건이 아니었지만 다음주에 방문하면 나보다 더 깨끗한 풍경을 볼 수 없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제주 북촌에 가면 수국이 곳곳에 예쁘게 심어져 있어 사진 찍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5월의 마지막 주와 6월의 첫 주 초에는 장미와 수국을 함께 볼 수 있었고 그때 방문하는 것이 가장 이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3. 제주 북촌에 가면 장미
제주 북촌에 가면 장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유럽의 덩굴 장미인 안젤라 장미가 매우 깔끔하게 잘 장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실은 요앤젤라의 장미만을 생각하면, 전의 작년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작년은 이 귀엽게 생긴 핑크의 안젤라 장미로 노란 철제 조형물에 포도나무가 있어, 긴 미터판 안에서 사진 찍기 너무 좋았습니다.
제 사진집 속에서 이때 제주 북촌에 가면 장미사진 메인 포토존으로 간주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이 긴 미터의 존 대신에 태어나 처음 보는 흰색 장미의 꽃 존이 생겼습니다. 섬세하고 작은 장미 꽃이 몇 개 모여 피어 마치 몽글 같은 솜털입니다. 나는 핑크 긴 메넬을 좋아했고 조금 아쉬웠지만 처음 보는 꽃조차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물론 안젤라 장미의 벽 공간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아무래도 핑크 장미가 사진이 제일 잘 나오면 사람들이 여기에 젤 많이 가득 찼습니다. 널리 사진 한 장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 거의 세로로 찍게 되었다는 ㅎㅎ 그래도 너무 예뻤습니다.
그 뒷면에 있는 나무향 장미를 비롯해 오렌지색의 핑크색 포도나무 장미 등이 심어져 있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원 구석에 노란색 철제 조형물을 타고 올라가 자란 작은 붉은 장미 꽃 구역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그동안, 붉은 장미는 조금이라고 부끄러웠던 것이 미안해질수록, 모든 장미가 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깨끗한 포토 존이 되어 주었습니다.
여기서 진짜 사진이 나왔어요
제주 북촌에 가면 장미를 보러 갔지만 처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포토존이 사라져 실망했는데, 여기서 사진 한 장 찍어보고 실망한 마음이 싹 사라지고 입가에 미소가 가득 피었습니다.
찐 장미 축제의 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4. 음료
나는 음료를 모든 정원을 견학하고 나서 주문했다. 제 기준은 제주의 북촌에 가면 장미꽃을 보러 갔는데 음료도 줬어요라는 느낌으로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음료는 생각보다 퀄리티가 있는 분입니다. 아이가 주문한 딸기 라떼 8,000원은 딸기청이 듬뿍 들어있어 맛이 좋았고, 내가 주문한 라떼의 경우도 호소해 카페라떼(7,000원)로서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분명 음료만 보면 가격은 싼 것은 아니지만, 카페에서 음료도 마셔 제주 장미 축제를 즐기고 북촌에 가는 면에서 수국이나 장미 다양한 포토 존을 즐긴다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흡족한 광경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내년 발라 시즌에도 또 방문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포토 존이 가득한 제주 북촌에 가면 어떨까요? 지금 방문하기에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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