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가능호텔 - 런던의 숙박 시설 추천 영국 가족 여행 3인 취사 가능 호텔 위치 드라이 워털루 Marlin Waterloo

취사가능호텔,서울 취사가능 호텔

이 작은 벽 안내판을 보고 방문했다 Marlin Waterloo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나쳐야 했어요..

 

기계로 하는 셀프 체크인이다. 길을 잃으면 직원이 와서 도와주세요.

 

로비가 넓고 시원해~ 올해 8월 영국 런던 가족여행에서 힘들었던 것이 더운 날씨였다. 그래서 중간에 반드시 숙소로 돌아와 에어컨을 켜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나갔다. 그만큼 위치가 괜찮았던 점 👍🏻

 

G층 로비에서는 컴퓨터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V 시청에 자유롭게 간식을 먹는다 대화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었다.

 

아!!!! 생각보다 넓다~ 3명이 이용하기에 쾌적했다.

 

곳곳에 숨어 있는 의자까지 총 4개

 

Marlin Waterloo 디럭스 스튜디오에서 커피 냄비, 토스트, 전자 레인지, 식기 세척기, 기본적인 식기류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젓가락이 없었습니다. 나무젓가락을 잘 썼다ㅎㅎㅎ

 

조식 추가는 17파운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뷔페에서 얼마나 먹는지.. 이미 덴마크 오덴세에서 경험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도 인근 슈퍼마켓에서 샀다. 주변에 마트가 많아 추천 지역이다!

 

저녁에 가다

 

첫날은 근처의 한국 음식점에서 비빔밥, 떡볶이, 제육볶음 등을 샀다. 하루에 한 끼는 나와서 먹는다. 아침 저녁은 취사 가능한 드라이 워털루에서 만들어 먹었다.

 

장 보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이들의 아침은 밥과 금, 그리고 마트에서 사온햄 나는 베이글과 크림 치즈를 사서 먹었다.

 

근처 약국에서 이것도 편했다.

 

기념품 숍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다른 관광지보다 싼 편이다.

 

한국에서는 비싸고 먹을 수 없는 딸기 여기 2파운드입니다.

 

2일째에는 언더그라운드 튜브 지하철을 이용하여 Lambeth North 역을 이용했지만,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버스가 훨씬 우수합니다. 이유는 갈 때까지 생각보다 걷다 노선을 보는 것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기차에서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SOS가 떠있는 것을 보았다. 와우. 갈 수 없었다 🤣 그래서 셋째 날부터는 버스만 이용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다시 타고 싶지 않은 튜브^^;;;

 

영국 런던의 가족 숙박 시설로 좋았습니다. 3명이 이용한 마린 워터루 장소가 좋았기 때문에 저녁에 다시 외출 관광지에 갈 수 있었다. 런던 아이, 빅벤, 웨스트민스턴 다가와 걸어서 좋았다.

 

어색한 무서운 터널 아래를 걸을 때

 

웅장한 건물이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 왼쪽은 빅벤, 오른쪽은 런던 아이 방면이다.

 

저녁에는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우 만족했던 것이 위치였다.

 

셋째 날 저녁 일정은 없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달성하기 위해 관람차를 타십시오.

 

개트윅 공항에서는 빅토리아 역으로 기차를 타고 148번 버스를 타고 하차

 

히드로 공항에서 Lambeth North 역에 와서 걷기 우리는 체크인 시간까지 조금 떠 있습니다. 다른 관광지를 들러 갔을 때, 동선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멀어 내려 걷는데 고생했다. 그래서 나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