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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천자봉 산림욕장 - 한국 주위길남청로 8코스 #

by korean-macgyver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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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봉 산림욕장

● ●코리아 주변길인 창원남청로 8코스 →진해 드림 로드 1구간(나가후쿠텐마루도) 진해 드림로드 2구간(텐시미네 해상도)

 

코스 소개 우에사토무라 입구 천자봉에서 운산, 불모산 주변을 따라 나가후쿠야마 진해 드림로드 입구까지 가는 코스 전체 구간이 숲길로 구성되어 걷는 것은 어렵지 않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숲길 매력적인 구간 천자봉에서 나가후쿠산까지 산 주위를 따라 숲길을 걸어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창원시의 도시경관을 들다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는 코스 코스 내 해병대 훈련 테마 쉼터, 목재문화체험장, 황토도, 편백숲 등 체험시설이 풍부한 코스 창원시 전역에 조성된 창원 주행길 중 진해드림로드 1구간, 2구간 구간이 중복되는 구간 관광 포인트 정자봉의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정자암 운산 서쪽 청룡사에서 진해시 중심부를 내려다 봄이라면 나가후쿠야마 편 시라모리 쉘터에서 피는 벚꽃을 바라볼 수 있다 스탬프 QR 위치 시점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나가천동 1(상리촌 정류장) 종점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산 (장복산림길 편백산림욕장 입구)

 

아티네 남청로 8코스 완주인증!!!

 

낮도 높아도 언덕을 오르는 것은 언제나 숨을 삼킬 정도로 어렵다. 잠시 쉴 수 있는 정자가 있어 매우 기쁩니다 그 찰의 순간을 사진에 남겨준 센스칭찬^^

 

언덕을 오르고 조금 접으면 다시 언덕 길의 경사도와 달리 안내도는 큰 것이 친절하다.

 

아직 우리 앞에 아무도 없다. 자유롭게 걷자.

 

은목서와 남천이 맞이해 주는 길. 역시 알수록 보인다.

 

아침밥을 가방에서 아빠 손으로 한 장씩 꺼내지 않으면 먹는다고 하는 머그코w 그 변덕을 모두 맞춰주는 아티파 밖에 나오지 않으면 세계 두 사람도 없는 사이가 된다.

 

산에 오르는 갈라진 길과 마주하지만 오늘 우리의 길은 아니다. 루트를 떠나기 위해 넘어야 하는 산은 매우 어색합니다

 

하다 하다 아티맘 코트까지 듣는 남자 그 덕분에 제대로 몸 하나를 잡으면 좋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합니다.

 

포토존 이후 그럼 가면 먹을거야

 

주위에 빠진 자전거 너의 주인은 어디로 갔니^^ 오르면 고생한 위안의 눈매 한번 해주고 지나간다.

 

운산, 실본 등산 안내도가 기쁘다. 다리가 짧은 다리로 열심히 발을 디딘 산이니까 더 기쁘네요^^

 

해병 훈련 체험 테마 쉘터라는 이름과 달리 귀엽다.

 

잠시 쉬어 나뉘어 점심까지 해결해 출발하기로 한다. 만들었는지 낡았는지, 곳곳이 상처 투성이의 덱 존 조심하고 안전한 곳으로 내려와 점심을 먹는

 

우리 밤은 오늘 애교로 가득 찼습니다♥ 눈을 웃는 그 애교가 너무 좋아 녹아 있는 가운데의 아티파ㅋㅋ

 

임도는 임산도로를 줄여 부르는 말로 벌채된 통나무 운반, 삼림 생산관리를 위해 건설한 도로다. 숲길이 있어 힘들지 않고, 수산, 불모산 주위를 걸어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 그 중 제일은 우리의 참치가 편하게 산책하도록 걸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는 도중에 생태 해설사 분을 만났는데, 작은 정보를 가르쳐 주었다. 편도 나무 아래에 작은 나무가 차 나무인 것, 비가 내린 후에는 편도의 향기가 좀 더 강하다는 것, 관목 때문에 국산이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이야기 등 ... 조곤 조곤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걷는 동행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새로운 정보의 입력으로 다음 여행에 조금 더 알 것 같다.

 

아침까지만 해도 흐린 비가 내리면 겨울답게 바람도 없고 푹신한 날씨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하늘은 덤.. 우리의 여행을 응원해 주는 것처럼, 우아한 아침 날씨에 부끄러워하는 나의 마음을 흙담에 위로해 주기 위해 푸른 하늘을 열어주었다. 이렇게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정말 적게 행복합니다.

 

진헤드림로드 팬트길... 그냥 눈으로 감상하고 지나간다.

 

오늘만은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가도 놓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은 천천히 천천히 모든 것을 눈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앞에 걸어가는 부부에게도 무언가의 응원을 보내면서 느린 행보를 옮겨 본다. 파이팅!!!

 

오랫동안 보지 않으면 예쁘다. 아티처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내 발을 밟고 움직이고 버스 랙은 낙엽 위를 걷는 느낌이 좋다. 절정의 순간을 내세운 나무도 깨끗하고, 구부러진 구부러진 길도 아늑하고...겨울인데 가을의 느낌이 드는 곳이다.

 

행복하고 재미있는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카메라를 켭니다. 하나하나의 행복이 모여 좋은 추억이 되고, 좋은 추억이 모였을 때에 들여다 보면, 그 순간의 행복이 퍼져 더욱 행복해지는 순간을 때문에 오늘도 노력해 행복 보존중….

 

너와 나, 우리 ..... 열심히 행복하게 저장 ..... 이 길을 오르는 사람에게는 매우 기억할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으로 기억되는 장소. 좋아요. 당신과 우리의 길이 .....

 

갑판에서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신의 취향을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또 가방 강아지....편하게 보이네요ㅎ

 

진해 드림로드 천자봉 바다 오르는 길의 시점이다. 길의 또 다른 길을 뒤로 걷고 있습니다^^

 

암민의 머리를 걷는 중... 내리막 갑판길이니까 편하다.

 

편한 갑판 길의 끝. 길을 건너 긴 옷 빈 바닥 산길로 접는 우리의 길. 이번에도 진해드림로드 1구간 역방향으로 걸을 예정

 

숲길을 따라 걷는 길의 오르막이다. 이번에도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해 출발

 

당신과 함께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나무로 덮여 밀폐되는 바다의 풍경이라면 어째서, 오르막에서 숨이 턱까지 식으면 어떨까 다른 사람에게 짜증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 순간이 정말 좋다.

 

우리밤은 이번 미용은 가능한 한 짧게 만들었지만 귀엽다♥ 이제 너도 나도 편해지자. 그리고 싸우지 마세요

 

하늘이 깨끗할 정도로 깨끗하다.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인생이라고 감사하고 있다.

 

DREAM ROAD 내 마음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꿈의 길 거기에 보이는 꿈의 목소리를 따라 천천히 걸어 보면 내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걷는다. 내 꿈을 향해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중.

 

내 꿈의 동료들.... 든든한 지지대...

 

내 앞에 놓인 구부러진 길의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오르막이나 내리막인지, 또 돌아가는 또 다른 구부러진 길인가. 구부러진 길 앞에서는 언제나 기대와 함께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다. 비록 다음 길이 힘들어도, 다음 굽은 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 괜찮아. 지금까지 쓰여진 글처럼 조금 천천히 하면 어떨까… 깨끗이 핀 꽃도 한 번 쓰다듬어 주고, 바람 소리에 묻혀 아스라히 들리는 물 소리도 듣고 듣고 ... 그렇게 천천히 제대로 가자.

 

언젠가는 한번 걷고 싶은 산이다. 걸어온 옆길이 너무 좋아 기대가 되는 곳.

 

내 힘입니다. 거꾸로 읽으면. 이 길을 오르는 여러분 열심히 해주세요 파이팅!!!

 

주위 트레킹 때 너와 내 거리 카메라를 들고 뒤에 오는 아티맘과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아티파와의 거리. 이렇게 가까울수록 적절한 거리가 필요했다.

 

삼밀사 입구 지나서 365계단을 오르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보다 쉬울까 그럼 올라가지 않을거야

 

울 찻잔은 간식에 서둘러 흥분 아아 진정!!!

 

간식을 먹고 걷고 싶지 않으면 괜찮아요

 

마지막은 시원하게 안겨 걷는 김해 드림로드 1구간 시점에서 남청로 8코스 종점 도착이다. 오늘 우리의 길의 완보. 아무런 걱정도 낭비했던 날이어서 감사합니다. 다음 남청도 트레킹도 오늘처럼 보입니다. 남청로 8코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어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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