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기념관 어린이 박물관」 영업시간:10:00~17:50 매주 월요일은 휴업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후뮤)
운영회차 정보(각 시간당 50명) • 1회 - 10:00~10:50 • 2회 - 11:00~11:50 • 3회 - 12:00~12:50 • 4회 - 13:00~13:50 • 5회 - 14:00~14:50 • 6회 - 15:00~15:50 • 7회 - 16:00~16:50 • 8회 - 17:00~17:50
관람 요금은 무료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6·4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 약 5분 정도 걸립니다.
전쟁 기념관에는 지상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이 있지만, 지하 주차장은 어린이 박물관 근처에 주차 공간도 많기 때문에 지하 주차장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입차 후 30분 이내에 출차하면 주차 요금은 무료이며, 기본 주차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 무인기 결제 시 카드만 가능) ✔️2시간 이내에 주차하는 경우: 소형차 4천원/대형차 1만2천원 ✔️ 초과 30분당: 소형차 1500원/대형차 4000원 ✔️1일 최대 요금: 소형차 3만원/대형차 6만원
전쟁 기념관 지하 주차장에 주차 지상에 나와 아이 박물관에 갔다.
전시실 입구 앞에는 물품 보관함과 유모차를 둘 수있는 공간이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오는 시설입니다. 수유실도 따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시관은 크게 5 부분으로 나뉘어져있었습니다.
전쟁의 역사에
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접한 곳은 성곽님의 전쟁의 역사 속에서라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역사에서 유명한 6명의 장군의 이야기를 장군의 이름이 적힌 굴에 들어가 보거나, 성곽에 올라 전쟁 무기도 보였습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모든 장군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방에만 들어간다 장군님의 이야기를 영상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벽에도 올라 보았습니다.
직접 조선의 수군이 되어 그 무렵 사용했다 무기를 볼 수도 있었습니다.
국가를 되찾기 위한 노력
나라를 되찾기 위해 우리 조상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어두운 네모칸에 손을 넣으면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 조상들에게 빼앗긴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도록 불이 들어옵니다.
용감하고 강한 독립군이 되기 위해 독립군 가상 훈련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어려운 계곡에서 미주를 타고 ... 산 속 골짜기 물 위의 표지 다리도 건너는 훈련도 해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적진을 통과하는 훈련을 실시합니다.
모든 훈련을 완료하면 독립군의 임명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
예고없이 방문하는 무서운 전쟁! 전쟁에서 마을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구를 사용하여 비를 막아주는 미디어 아트 스페이스!
지온이 열심히 비를 멈추면, 마을에 다시 평화가 방문했습니다.
국기를 고르고 6·25전쟁시 한국을 도운 유엔 참전국에 대해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무지개 색으로 빛나는 문에 들어갑니다.
절반이 된 한국… 전쟁의 어둠 속에서 빛이 된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 버튼을 눌러 평화의 씨앗을 날려 버릴 수도있었습니다.
기획전시실 - 용감한 동물친구
전쟁에서 활약한 동물들을 조사하고 고마워요를 전하는 공간도있었습니다.
돋보기 같은 탐지기를 들고 바다 속의 잠수함을 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잠수함을 찾으면 탐지기로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고맙다고 표현하고 싶은 동물친구 선택 동물 친구의 훈장을 색칠해준 후 스캔을 했습니다.
착색된 장식은 이렇게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감한 무쌍 동물 친구 전단지 스탬프도 찍어 볼 수 있었습니다.
6·25 전쟁 시에 사람과 용감하게 싸웠다 군마 레크리스의 이야기도 감상 할 수있었습니다.
비행기 놀이터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비행기를 접는다! Geon Lee는 아직 쓸 수 없습니다. 그냥 비행기만 접어 보았습니다.
비행기의 비행이 재미있는지 잠시 날아 보았습니다.
전시관의 첨단에는 유아를 놀 수 있다 작은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나가기 전 출구 옆에 있는 포토 존에서 기념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앞에는 작은 놀이터가 있습니다. 잠시 날아다니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쟁박물관 앞의 옥외에는 실제 군대에서 사용 견인포와 탱크, 장갑차 등이 전시되어 있다 집에 돌아가기 전에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국군 군용기와 미군의 구조 헬기도 보였다.
대공포에 앉아 조종해 보는 지온이!
장갑차에도 올라 보고 맑은 포즈도 취해 보았습니다.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해상에 침입 북한 경비정과 교전한 도리 357위에도 올라갈 수도 있었지만, 배의 바깥쪽과 안쪽에 총알 마크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연평 해전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도 적혀 있습니다. 숙련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 위에서 본 전쟁 박물관의 야외 풍경입니다. 어린이 박물관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와 즐겁게 이용할 수있어서 좋았지만, 옥외에서도 꽤 볼거리가 풍부 이상한 일이 많았고, 나는 야외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전쟁기념관 내부도 무료로 구경할 수 있었지만, 아이가 피곤해서, 불행히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린이 박물관 + 전쟁 기념관 내부 + 야외 공간까지 보고 있다면 하루 종일 여기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전쟁기념관 안에 ⬇️ 식당에서 해결해도 괜찮습니다.
어린이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전쟁에 대해 아이들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다 전쟁 기념관 어린이 박물관! 아직 하지 않은 사람 한 번에 가보세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라은행마을 - 보령청라은행마을 #은행마을축제 (0) | 2025.01.12 |
---|---|
키르기스스탄여행 - 키르기스스탄 여행 아라쿨 패스 트레킹 2일차 Ala kul Altin Arashan (0) | 2025.01.12 |
홍콩대관람차 - 홍콩 방문 장소: 센트럴 하버 홍콩 대관람차 (0) | 2025.01.11 |
강릉편집샵 - [강원도 여행] 8월의 마지막 여름방학, 강릉 커피와 바다여행 (초당순두부마을/주문진해수욕장/안목해수욕장 편집샵과 강릉카페 추천)🌊🔥️ (0) | 2025.01.11 |
정선글램핑 - 강원도 정선밸리펜션 글램핑캠핑장 추천 (0) | 2025.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