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의미 휴가에 가서 일을 보는 것. 또는 그러한 제도. 이 때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근무한 날로 인정되며 급여도 지급된다.
이번 여수여행지는 워킹이 가능한 여수호텔을 방문했다. 워킹이 가능한 호텔은 휴가 중에도 업무가 가능한 최적화된 여수유탑 마리나 호텔입니다. 휴가에 가도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슬프지만, 그래도 호캉스를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 수 없다.
이곳에는 인피니티 풀이 있으며, 파티가 가능하며 여수의 주요 관광지가 근처에 있습니다. 휴가지로서 최고의 장소다. 또 내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PC 사양이 높고 출장이나 휴가 시에 비즈니스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1박을 해보기로 결정한 점이다. 호텔 외부 주변 동영상이다.
유탑 마리나 호텔은 웨이브 진 건물입니다. 23층으로 구성된다.
측면에서 본 건물의 곡선이 인상적입니다.
주변 관광지
여수호텔 주변에는 매우 많은 관광지가 있다. 여수 엑스포, 아쿠아플래닛, 빅쇼, 해상케이블카, 하멜등대 등 매우 가까운 곳에 여행지가 있어 휴가지로 아주 좋은 곳에 있는 호텔이다.
또한 호텔 주변의 경관이 뛰어나며, 어느 방에 체재하든 모든 객실이 아래 사진과 같은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객실 요금
체크인
평일에 피크 시즌 직전에 와서 3시부터 체크인 시작이었기 때문에 천천히 체크인했다. 4시경에 도착해 너무 덥은 날씨 때문에 로비에서 한숨을 쉬고 입실했다.
우선 대기 체크인하고 번호를 부르겠다고 직원과 이야기한 뒤 반베종은 받는다. 부대 시설 이용에 대해서 안내 책자도 철저히 철저히 한다 GOOD!!^^ .
더운 날에는 휴가에 가야 하지만 이른 날에는 하루 쉬고 있습니다. 느긋하게 일을 보기 위해 선택한 이 장소는 유탑 마리나 호텔 1019호로, 호캉스도 가능하고, 업무 진행시에도 사용하기에 적합한 PC가 있어 워킹 시설에서 편하게 체재하기로 했다. 평일 기차 10만원대에서 이용하는데 좋은 비즈니스호텔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멤버십으로 부대시설 10% 할인을 받아 사용이 가능했고, 야시장을 운영해보니 밤 12시까지 늦은 시간까지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모든 객실 오션뷰 룸
객실은 원룸형 구조이다.
편의시설
인덕션은 사용금지 세탁기는 이용 가능 금고, 콩 커피, 컵 등이 있다.
화장실은 진~~짠 빛날수록 청결~
침대 쪽 독서 조명 밤에 휴대 전화하면서 편리하게 썼다.
침대는 매우 푹신했다. 진짜~잠 잘 자고
워킹 호스텔답게 pc는 2대가 있어 커플 게임도 가능했지만 나는 1대만 사용하기로 했다. 의자도 매우 푹신푹신했다.
저녁에도 열심히 일한다~ 컴퓨터가 매우 화려한 조명이 비춰졌기 때문에, 조금 당황했지만 괜찮았다.
포토존
3층 인피니티 풀 이용 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천국의 계단 포토존이다.
인생 4컷
이곳은 인피니티 풀 이용 후 깨끗한 모습을 남기고 싶다면 인생 4컷의 사진관을 이용할 수 있다. 6천원으로 2장의 인화된 포토를 받을 수 있다. 하나는 노란색 배경이고 하나는 베이지턴 배경입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은 2곳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되지 않기 때문에 느긋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야경
부대시설을 곳곳으로 찾아와 시간 가는 것을 몰랐다. 방에 올라 밖을 보고 어느새 어두워졌다. 드디어 빅쇼 전 분수가 춤추고 있었다. 밤에는 빅쇼 조명도 화려했다. 빅오쇼를 무료로 분수쇼만 관람이 가능했다.
여수 호텔 인피니티 풀
인피니티 풀이 매우 유명한 유탑 마리나 호텔이다.
햇살이 내린 뒤 오후 푸른 수영장이 반짝반짝 빛난다.
저녁 8시가 되면 인피니티 풀의 거품이 가득했다~ 풀 파티가 시작될까. 여수호텔 유탑 마리나를 방문하는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풀 파티를 보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나처럼 밖을 한 번 계속 바라보는 바운스 가득한 음악 소리가 들렸다.
수영장 파티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10층에서 구경만 했다. 동영상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파티를 즐겼 특히 거품이 나오면 전신으로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
3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은 4층의 객실과 인접하기 때문에 저층은 테라스에서 슬래시 파티를 즐길 수도 있다.
굉장히 울리는 음악음과 즐겁게 수영하는 손님이 매우 즐겁게 보인다.
밤 10시가 지나서 처음으로 풀파티는 끝났다.
편안한 밤에 자는 것이 쉬웠다.
조식
조식은 7시부터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9시 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여수호텔의 아침식사는 이날 패키지로 이용했기 때문에 1인 무료다. 재미있게 아침 식사를 즐겼다. 슬라이스 햄과 치즈, 연어, 각종 과일과 주스 등 가볍고 먹기 쉬운 요리를 즐기기로 했다.
그러나 쌀국수는 지나갈 수 없어 조금 헤비에 먹게 됐다. ㅎㅎ
차가운 샐러드를 시작으로 따뜻한 쌀국수를 가볍게 먹었다.
기름탑은 오므라이스가 확실하기 때문에 꼭 먹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 접시로 가득한 아침 식사를 단단히 했다. 여수호텔의 아침식사는 정말 아는 사람에게 놀랍습니다.
특히 맛있었던 야채볶음의 신송버섯, 그리고 소시지, 그리고 오므라이스~는~ 또 먹고 싶다.
아침 식사를 먹는 공간은 매우 넓고 좌석이 많았다. 음식이 없으면 곧 채워도 문제도 없었다.
7시 30분경인데 한국인은 역시 아침밥을 가리지 않는다. 나도~^^
요트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바라보니 요트가 정박하고 있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아침에 요트를 타고 갈 생각이 너무 설레였다.
시원하게 운항중인 요트 ~ ♡
여수호텔 유탑 마리나 앞 바다에는 등대가 3개나 보였지만 진짜 등대가 매우 깨끗했다. 노란 등대~붉은 등대~흰 등대가 있었다.
주간 요트는 키류동까지만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총 30분 만에 왕복 코스 시간이다.
오동도을 가려고 했는데 걷고 싶지 않았어...ㅎㅎ 걷지 않고 오동도 가보자♡!? 오동동의 뒷모습을 가볍게 동영상으로 담았다.
돌아가는 길도 역시 시원한 바닷가♡
우리는 도착했고 다른 요트를 타고 있는 관광객을 보았다. 유탑 마리나에서 운행중인 요트는 총 2 종류. 참고하십시오.
여수여행을 하면서 숙박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 중 하나는 관광지가 근처에 있는가. 이번 여행지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워킹 시설의 장소였다. 여수호텔 유탑 마리나에서 가까운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2박3일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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