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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양주캠핑장 - 범산골캠핑장_서울근교 경기도 양주캠핑장 #2

by korean-macgyver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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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캠핑 이력 23.09.29- 23.10.01

캠핑장 규모가 상당히 크고 파쇄석 사이트와 모든 데크 사이트가 있고 따뜻한 실내 펜션도 있습니다. 겨울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방과 비계, 수영장도 있습니다. 사이트 이외의 주차장도 양쪽 입구에서 주차장을 걱정하지 않고 가족 방문 굿굿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는 입구측에 위치했지만 여자 화장실 첫 번째 칸은 다른 칸에서 물을 낮추면 물이 역류하면서 흩어지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세면대는 차가운 물만 나와 양치와 세수는 샤워실이나 개수대를 이용한, 화장실과 샤워는 조금 유감스러웠습니다

 

매점은 사장이 없으면 장부에 써 두고 나중에 결제 방법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물과 얼음에서 부탄가스, 과자, 마른 안주 아이스크림, 세제, 치약, 칫솔, 라면, 각종 조미료 등 캠핑에서 필요한 것은 대부분이었습니다 🙌🏻

 

실내 개수대는 새로 지어졌는지 난방도 좋아지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 매우 깔끔한 분이었다! 인덕션, 전자레인지, 오븐레인지가 간단한 요리를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화로대 세정용 개수대와 분리 회수장은 이런 느낌 대부분의 편의 시설은 사장이 틈새를 정리해 주시고 깨끗하게 관리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잘 사용할 수있는 깨끗한 디자인 맛집나 신상 조명도 손에 넣고 시작했습니다 🤍

 

새라면이 작은 컵에 떨어졌을 때 🍜 아침 겸 점심 도넛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눈이 열리자마자 한 잔의 샷을 하세요.

 

드립 커피를 내리고 포장해 온 던킨 도넛 암 🍩 바닐라빈이 막힌 슈크림은 맛있었습니다. 딸기 필드도 오랜만에 커피와 먹기 때문에 꿀 맛이었다

 

낮잠도 자고 TV도 보고 산책도 갔습니다. 오후 1시 반..? 역시 2박은 매우 즐겁습니다. 다른 사람이 텐트를 치는 것을 보면 입이 걱정됩니다. 믹스커피와 포카칩도 먹었어요 😚😚

 

캠핑가 오면 왜 여기서 소화가 빨라지는지 원래 저녁 메뉴였지만 조금 빨라졌습니다. 3시부터 불을 붙여 고기 구이 준비해 줍니다 🔥🔥

 

잘 익은 초롱은 양념 갈비 소스에 담그고 다시 구워주고 몇번이나 반복해준 ❤️‍🔥 양념 고기이므로 여러 번 뒤집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때부터 비주얼이 미쳐 오니까 역전

 

역시 진심이 들어간 만큼 맛도 최고 향기도 부드럽고 고기에 양념이 잘 끊어져 뜨겁지만 나무 장갑 + 비닐 장갑을 낀 손으로 열심히 먹는다. 새 버섯도 함께 ​​구워서 먹었습니다. 아, 확실히 촉촉한 장난이 아니었지만, 느긋한 시간 덕분에 맛있게 먹은 캠핑 메뉴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 느긋하게 TV를 보면서 자고 있습니다. 늦은 밤에는 밝게 전날에 남은 홍합으로 홍합탕을 끓여 아빠가 가져온 카이 오징어를 때리고 하이볼 홀로록 🍺 역시 달고 딱딱한 갑오징어의 몸통이 JMT 시원한 홍합 가득한 홍합도 완벽했다 ✨

 

캠핑는 먹고 또 먹는 것 🤤🤤 후드로 푹 구워 샤인 무스카트와 먹어 주었다! 그래도 이상한 게 이렇게 먹어도 집에 가서 체중을 맞추면 캠핑에 와서 마음을 천천히 먹을 수 있을까..

 

목자에 가는 도중에 만난 서프라이즈 방문객 캠핑장 고양이🐈 어쨌든 씻으러 가는 길입니다.

 

아침이 깨면 우레탄 창으로 보이는 경치는 매우 좋다. 전기 장판에 몸을 넣어주면서

 

이제 배고프고 식빵에 달걀물을 넣고 프렌치 토스트를 구워 주었습니다

 

바라나 바나나 크림 브뤼레까지 만들고 푸트랑 과일과 커피 시간을 가져오기☕️

 

전날, 미리 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텐트풍만 홀로록 뽑아 골라 넣어 주기 때문에 철수 끝 👏🏻👏🏻 날씨도 맑고 시원하고 시원하게 머물러온 가을날의 2박 캠핑였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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