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걷는 덱로드가 잘 놓여있어 불편은 없다. 다만 상평이라는 점만 참고하면 된다.
방대한 넓이의 선유도 해수욕장. 거기 중앙의 무렵에 위치하는 선유도 짚 라인. 성유도 짚라인의 공식 명칭은 성유스카이 선라인
선유도를 요구하는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갖추어져 기다리고 있는 차량. 실제로 막대하게 이용을 하지만, 조금은 위험해 보이고 우려한다.
여기선 선유도는 군산고군산군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정도의 아담 사이즈라고 한다.
혼자 생활하는 여행도,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도, 친구와 동행하는 여행도, 데님과 걷는 여행도 모두 멋있다.
때로는 가족이 모두 함께 하는 여행이 최적의 장소로, 여기 군산 선 선유도가 인기의 최고점을 찍거나 하는 것보다.
선유도의 아름다움은 글로벌 소문이 나와 외국인도 꽤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니까? 비키니를 입은 서양 난자를 상상하기도 했지만...
오 기쁜 케차. 이지캠핑의 최고봉은 역시 팝업 텐트라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가지고 살짝 던지면 퍼져 철수할 때는 둥글게 말하기만 하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울산구 산해수욕장에서 곤란했다. 2단 접는 것은 되는데 큰 텐트는 3단 접기를 해야 한다는 것. 결국, 옆 여자 캠퍼가 도와 접을 수 있었다.
팝업이 없으면 그늘이 없으면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고정파라솔로 해변을 덮을 수 없기 때문에 한정적이어야 한다. 일찍 와서 자리를 잡지 않으면 결국 내가 그늘이나 그늘 천막을 가져와야 한다.
와우 어디서 잡지에서 보았는지 한 잡지에서 연출 한 것 같습니다.
어디에 가도 어디서나 시선을 끌어들이는 짚 라인 (공식 명칭 : 선유 스카이 SUN 라인). 여기선 선유도에서도 당연히 주목받는 놀이시설 중 하나로 1회 이용에 20,000원이다. 가격이 싼 편이라고 생각해 거리를 확인해 보면, 약 680m 정도 짧다. 100%는 아니지만, 종종 짚라인은 거리에 따라 비용이 변하는 경향이 있다. 짚 체험과는 별도로 타워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성인 기준으로 2,000원이다. 그러나 코로나에 의해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짚 라인은 잘 타고 탈 수 없다는 기술적 표현이 없는 체험 놀이 시설이다. 그러나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장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 정설. 자신이 현재 매우 안전한 상태에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신념으로 공포를 이겨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선유도에서도 신선이 내려 놀았다는 만주봉과 관련된 설화 중에 회자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젊은 부부가 천년 왕국을 다스리는 왕을 기다리고 굳어져 암산가 되었다는 내용이며, 다른 하나는 섬에 유배된 송비가 이 암산에 올라 한양을 향해 바라보고 왕을 그리웠다는 것으로 만주봉으로 했다는 설이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이야기가 더 신빙성 있는 것 같다.
신선한 모형과 동료 그리고 돼지 모형이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조형물이 있다.
여기서도 게가 많이 잡힐까? 어쨌든 게가 살아있는 것 같다.
아이러브 군산, 아이러브 선유도. 아이러브 유우. 사랑이라는 말은 아름다운 말에 틀림없다.
방문객 기준으로 여기선 선유도가 서해안 피사지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다고 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다리 하나를 넘으면, 인접하는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 등을 갈 수 있어 군산 시간 여행의 거점으로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만, 그렇게 걷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또 들어올리는데 교통정체도 생각해봐야겠다고...
다만, 여기선 선유도에만 있어도 충분한 즐거움이 있는 것 같다. 선유도 해수욕장, 캠핑장, 만주봉을 비롯한 트레킹 코스와 선유시마 유람선까지 놀아 체험해 즐길 수 있다.
전국 해수욕장이 폐장을 한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수욕장의 인기는 높다. 여기 선유도 역시 해수욕을 즐기는 분들과 관광차, 유람차 온 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설마 그 배가 선유도 유람선이 아닐까?
전기 자전거 하나를 타고 뱅글 뱅글 가보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무지 덮는다.
삼거리 근처에 고군산 관광탐방지원센터가 보인다. 군산 스탬프 투어 박스도 있습니다 카페와 맛집도 볼 수 있습니다.
예쁜 난자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면 공유 자전거 렌탈하는 곳(계산하는 곳)인지 보다.
더위에 견딜 수 없어... 결국 차가운 커피를 한잔 마시러 왔습니다. 어쩌면 이런 카페에서의 여유도 여행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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