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할머니가되고 싶다. 내 제주 돌보기를 읽고 아름다운 제주 사진
브레다 백 상우 할머니
‘내 제주 돌집’을 쓴 블렌다 백상우님은 재미있는 교사 3세 작가이자 프리랜서 사진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태어났지만 노년은 제주도에서 집을 지어 살고 있다. 제주해녀에 대해 현장 취재 및 조사를 한 쪽에서 제주해해망망, 2011이라는 영문도서를 내놓았다. 지금은 70대의 할머니로, 이 책을 읽으면서 방금 읽은 밀라논이나 할머니의 「햇빛은 빛나고 인생은 당신이니까」 에세이가 기억했다.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내 제주 돌보기에는 특정 지역, 제주에 대한 예찬과 거기서의 생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있다. (둘 다 아주 좋습니다)
내 제주 석조
블렌다 백성우 작가는 제주 해녀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동안 제주에 자주 방문하면서 제주를 사랑하게 된 것보다. 남편과 함께 노년을 보내려고 제주 애월에 집을 지었다. 관광지가 아닌 시골의 이웃에 가서 낡은 돌집을 깨고 새로운 집을 세웠다. 내 제주 돌보기에는 애월에서 집을 짓는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다. 주위의 경관을 망치지 않고, 오히려보다 조화롭게 집을 짓는 과정이 흥미롭다. 저도 요란의 신세를 제주도에서 가져보는 로망이므로 어떤 과정을 만들 것인지, 어떤 마음의 고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완성의 기쁨과 일상의 즐거움을 갖게 될지에 대해 즐겁게 읽어갔다.
그녀에게 제주도
p59 관광이나 즐거움이 없고, 괴로운 일도 없다. 바다와 산, 자전거 도로, 산책로, 해안 마을이 지옥이기 때문에. 섬의 다른 쪽으로 가고 싶다면, 우리는 30,000달러에 산 중고차에 접어 자전거를 태워 해안을 따라 달리는 오후 라이딩을 즐긴다. 건강 유지를 위한 비용은 들지 않는다. 대자연이 무료 체육관을 상시 개방하니까. 우리는 모두 같은 자격을 가진 회원입니다. 외국에서 휴가를 보낸 후에도 우리는 방문하는 우울증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제주로 돌아가면 언제나 새로운 휴가를 방문한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집을 짓다
p83 당초 반년에 계획한 공사 기간은 1년 이상 걸렸다. 그의 실수 때문에 아니었다. 유부녀를 구하기가 어렵고 기발한 날씨 때문에 갑자기 다가온 태풍으로 감귤류의 수확철이므로 자재 부족으로 눈연휴 때문에 등. 하지만 이런 이유로 공사가 지연되는 것은 괴로워도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도 있었다. 가장 의외의 이유는 ‘신구간’이라는 제주도 세시풍 가운데 제주도에서 이 기간은 이사철이다. 샤머니즘을 중시하는 제주도민은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신령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중략) 옥한상재는 이듬해를 책임지는 새로운 신령을 내보낸다고 한다.
뭔가를 좋아할 정도로 알 수가 없다는 느낌은 좋다. 제주도를 좋아할 만큼 제주도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지역에 관하여 나가 이렇게 신경이 쓰인 것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뻤던 것이 있었는가? 방금 읽은 제주 설화 단편집 오래된 신들이 내려오니까 내용이 더 이해되는 한 마디였다.
제주를 더 사랑하는 책
393회 독서 기록 내 제주 돌, 블렌더백상우 꿈꾸는 유목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해수욕장 포차 - 속초 핫 풀은 바로 등대 해수욕장! 밤에 더 붐비는 속초 포차가 글루메타코와 타코삼합! (0) | 2025.05.03 |
---|---|
원주돼지문화원 동물 - 동물과 교감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원통돼지 테마파크 (0) | 2025.05.02 |
무릉별유천지 스카이글라이더 - [동해여행] 무룬성 유천지 스카이글라이더 / 오프로드 루지 체험 리뷰 (0) | 2025.05.02 |
청산도 맛집 - 기요야마 섬 여행) 기요야마 섬 레스토랑 : 어부의 집에 신선한 해산물 좋은! (1) | 2025.05.01 |
뉴욕 차이나타운 맛집 - 뉴욕 차이나타운 저렴한 코스파 레스토랑 추천 선사이 가이 (2)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