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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천저수지캠핑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캠핑/화성 기천 저수지

by korean-macgyver 2025.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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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저수지캠핑,기천저수지

2022. 12. 31 ~ 1. 1 틈이 나오면 집 밖으로 나가려고 두 형제의 손으로 인도 2022년 마지막 날도 노지캠핑에서 보냈습니다. 사람은 헬리코박터균과 사투입니다. 컨디션 도둑질로 집에서 요양 중 이번에도 역시 혼자 나오게 되었네요^^;

 

오후 늦게 도착한 기천저수지 노지 낚시터에서 운영중인 저수지로 얼어서 낚을 수 없지만 텐트당 2만원의 요금을 걸어오세요~~ 파란색 부분이 낚시터 주차장 겸 캠핑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날도 임박한 사람과 텐트를 펼치는 것이 많았습니다.

 

위 지도의 중앙에 위치 바닥은 토양의 바닥입니다. 눈이 녹으면 흔들립니다.

 

눈이 얼어붙은 바닥에 니모펜타라이트 4p를 설치했습니다

 

영식형 오닝룸을 거실 공간으로 설치

 

눈 덮인 화성 기원 저수지의 전망 노지 캠핑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쪽에 내 생생한 선반 켄테이너 25 천판을 슬라이드로 제작 스노우 피크 TTA를 설치했습니다.

 

선반 컨테이너 25 슬라이드 톱 플레이트 메이커입니다

 

짐을 정리하고 쉽게 느린 점심 연안 부두에 포장되어 온 유명 스시

 

14p 구성의 오마카세 스시인데 성게/이쿠우라/오드로까지 노기캠핑에서 고급스시란~~~

 

모임도 매우 도톰 어시장에 위치한 인지재료의 신선도 아주좋아요~~

 

식후 믹스커피 한잔~~~

 

식사 후 해가 있습니다. 캠핑 한 곳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왼쪽에서 날이 오르고 오른쪽으로 지는 하루 종일 햇볕에 타는 햇볕이 잘 드는 장소~~

 

바닥까지 하얀 눈이라면 화이트 위장 패턴 텐트 조금 더 조화로운 것 같아요^^;

 

어두워지기 전에 낚시터 근처의 가게에서 모질적인 음식을 공급해 왔습니다~~

 

지금 운전하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젖어보세요~~

 

아침, 어시장에서 공수해온 대방어 배꼽 많이 가져 주셨어요~~

 

이렇게 김에도 싸움하기도 합니다. 역시 이 계절 최고의 회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의 형제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둘이서 젖어보자~~

 

눈 덮인 저수지를 넘어 2022년 마지막 해 잘 가고 올해도 고마워요~~~

 

썬탠하고 반바지에서 긴 바지로 장착 ~~

 

진효현은 웨버그릴 통통BBQ 준비~~ 150-170도에서 2시간 정도 소요

 

2시간 기다려야 영식형은 모닥불을 준비합니다~~

 

나는 형제들이 알고 잘 손을 넣는다. 가장 어린 나의 사진을 찍는다.

 

모닥불 앞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 뭐~~~ 말하지 않아도 느낌 알고 있으니까~~~

 

매번 맛보는 국내산 아기포 이번엔 그릴구이~~

 

중간에 잘 뒤집어 깨끗이 구워진 통통 BBQ~~

 

코스 잎까지 올리면 큰~~~~

 

방어/삼겹살/고삼합~~~

 

굉장히~~~ 술이 가는 쭉~ 쭉 쭉 쭉~~~

 

아직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술이 떨어진다ㅠㅠ 음주자는 할 수 없습니다. 1개당 1만원에 2개를 받았습니다~~~

 

또 술을 공수해 와 제2차전은 모닥불 앞에 자리를 이동 오토캠핑장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 노지캠핑의 맛~~~

 

2차는 콩나물로 가득 두육주국~~

 

2022년 마지막 밤 ~~~~~~~~~ 올해도 고마워요.

 

쥐뽀고의 뒤꿈치 ~~~

 

모토캠퍼 2명 당근 오도반 방의 이상한 이야기로 풀리지 않으면 방을 끌어당길게~~

 

원원적외선을 맨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22년 보내기 2023년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2023년 새해가 밝아집니다

 

화창한 맑은 날씨에 떠 새해를 맞이합니다. 시작이 좋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침 커피도 한잔 역시 믹스는 종이컵 갱성^^~*

 

남자의 아침은 새해도 역시 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살림살은 단지 요구르~~

 

서랍에 두드리면 끝~~~

 

정리도 잘 끝 각각 새해 아침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 집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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