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금학생태공원 - [공주여행] 마곡사 | 김학생태공원 | 피탄김탄 김피탄 | 대백제전 한국무용

by korean-macgyver 2025. 2. 16.
반응형
금학생태공원,금학생태공원 (공주)

우리는 카페의 존재 여부를 전혀 모른 채 솔직히 근처에 주차를 하고 갑판길을 따라 걸어갔다.

 

그러나 오히려 좋았다. 갑판길 옆에 흐르는 천이 너무 아름다웠다. 차를 타고 가면 볼 수 없었던 광경이다.

 

아름다운 물 소리

 

흐름이 크지 않은 곳도 그 때마다 아름다움이 있다.

 

그 멀리 보기 보기. 다행히 걷는 길은 끔찍한 오름이 아닙니다. (거의 평지에서 봐도 상관없다.) 접근성이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갑판도 잘 만들어진 분

 

잠시 멈추고 사진도 찍어준다.

 

마침내 도착한 마야지

 

내부는 정말 정말 넓습니다.

 

누군가의 소원

 

그 위에 피는 시

 

돌다리를 건너십시오.

 

피는 모습이 귀엽다.

 

단청이 세월의 풍파에 흐렸다. 현재 내부는 보수 공사 중이다.

 

용문사나 진관사에 비해 만큼 아름답다.

 

같음

 

 

구 철조가 깨끗하고 함께 찍어 보았다.

 

여기는 템플스테이를 하는 방문자 머무를 공간입니다. 저도 제경도 템플스테이를 하고 싶었는데요. 그동안 겨울철이 왔습니다. 그 계획을 내년에 일단 앞으로 늘렸다.

 

요그드가 마음에 드는 것보다. 주경도 찍고 싶다고 예쁘게 찍어줬다.

 

시원한 물 소리

 

돌다리를 건너십시오.

 

작은 메달이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 오면 절경인 것 같다.

 

자동차 반납시간이 꽤 남아 마곡 사원에서 공주 터미널까지 가는 길 김학생태 공원에 방문했다. 주차하는데 인적이 없어도 별로 의심을 가지고 걸어갔다. 물놀거리를 개장하는 여름에는 꽤 혼잡한 것 같다. 현재는 폐장해 사람이 없다.

 

호수가 작고 그 호변을 따라 갑판이 있습니다.

 

모르는 물이 있는 곳에는 벌레가 많다. 깃털이 너무 많아서 오래 머물지 않았다.

 

굳이 시간을 낼 정도의 관광지가 아니다.

 

파이~~~

 

희희주경

 

드디어 도착한 피탄 김탄! 지인의 추천으로 먹어 보았다. 공주의 명물입니다. 솔직히, 그것은 맛있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먹을 기회가 있었지만, 퍼츠하고 있었던 것 같다. 웃음

 

그리고 대기 40명…? 이게 맞습니까? ? ? 다행히 포장은 더 빨라지기 때문에 포장 주문을 넣었다. 주문이 들어온 지 25분 안에 음식이 나왔다.

 

즉시 숙소로 가야 합니다..... 마침내 버스가 근처에서 서둘러 정류장에 갔다.

 

그런데 버스의 기사님이 운전을 매우 격렬하게 해 준다. 공주에게 며칠 머물고 느낀 것 공주 터미널 근처는 무법지대라는 것...ㅎㅎ 생명을 내고 운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렇게 먹은 김피탄 불행히도 .. 그것만이었다 .... 새콤달콤한 맛이 가미된 찐닭의 맛입니다. 닭 튀김으로 만든 찐닭의 느낌이란? 친숙한 맛의 조합이지만 요의 조합이 매우 익숙하지 않습니다. 꽤 끔찍합니다. 재방문하고 먹을 정도는 아니다. 그냥 먹어서 만족해요^^

 

현재 공주와 부여에서는 대백제전이 진행 중입니다. 프로그램표를 살펴보면 전통무용공연이 있었다. 꼭 보고 싶은 시간에 맞춰 금강신관공원에 갔다. 제일 첫 무대를 놓쳤는데… 그것이 제일 화려했던 것보다… 연꽃 막대기가 소품이었는데… 잠시 전통무용관람으로 이어진 때가 있었습니다. (배웠을 때도 있었습니다..ㅎ) 덕분에 리마인드되는 계기가 됐다. 남산국악당 프로그램을 뒷받침해봐야 한다.

 

어제 먹은 공주밤빵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열이 매우 긴 부스에 가서 샀다.

 

그러나 이 점은 매우 바삭바삭합니다. 안에 야금이 너무 적어 탈락했다. 어제 먹은 호두과자 더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먹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