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FL =Executive Lounge라는 의미에서 해피아워 라운지+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다.
🕰️ 체크인 정보 🕰️ 달 - 나무 15:00 - 11:00 금 - 일 & 공휴일 16:00 - 11:00
체크인 및 로비
비정상적으로 세인트 존스는 4시부터 체크인이 가능! 시간을 맞춰 방문하자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또한 체크인 시간을 맞춰 방문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외부 주차장으로 안내됩니다 🥲 (외부 주차장은 멀지 않았다. 로비에서 도보 3분)
건물은 16층이 겔 높았다. 16층은 라운지였고, 우리는 방에서 가장 높은 층이었다. 15층에 안내되었습니다.
골저스 오션 더블룸 컨디션
gan~역시 넓고 넓은 이번에는 두 번째로 방문한 호텔입니다. 세인트 존스가 객실이 전체적으로 넓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왕 - 큰 더블 침대. 베개는 총 4개로, 적당히 중량감이 느껴지는 이불이었다.
조금 불행한 것은 왼쪽 침대 헤드 옆에 콘센트가 없었습니다. 오른쪽에만 있었던 것은 숨겨진 부분이었다.
방은 8.3평이었다. 체감상 그것보다 조금 넓게 느껴졌다.
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오션뷰..~✨
마침내 태양이 내리고 면 과자 같은 하늘이었다 💕 전망이 파노라마로, 강릉해만의 색감을 느끼는 것은 매우 좋았다
화장실을 향해 갔을 때 옷장과 다용도 슬리퍼가있었습니다. 멀티 유스 슬리퍼는 객실 전용 슬리퍼입니다. 우리는 정말 방에서만 사용했습니다. 풀을 이용하러 갔는데, 모두가 슬리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만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메니티 브랜드는 별로 없었습니다. 다만 세인트 존스 자신의 상표로만 나왔다. . . 다용도의 이유도 환경 친화적이기 때문에,,, 예
그래도 기분 좋네요. 전신 거울도 있습니다. 나가기 전의 옷은 내 모습을 체크해 가는 것이 좋았어요~
일단 보기가 매우 .. 진짜는 매우 좋았다. 실은 호캉스에서도, 밖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통통한 걷는 스타일이지만 역시 오션뷰는 오션뷰다.
밖으로 나가면 훨씬 시원하고 시원합니다. 오션뷰를 만날 수 있었다.
멀리 파인 타워에서 수영하는 사람도 보였다 ㅋㅋㅋㅋㅋㅋ
바다는 매우 깨끗합니다. 추추와 오랫동안 바다를 보았습니다 🌊
해피 아워 EFL 라운지
해피 타워 EFL 라운지 16:00 - 21:00까지 이용 가능한 장소로 핑거푸드 개념의 음식과 주류가 무제한인 것이 특징이다. (조식도 같은 라운지에서 먹는다)
파인 풀 인피니티 풀 풀
세인트 존스 파인 풀 풀의 장점 = 버블 바 파티!
엄청 품질이 아니지만 기분 좋게 잠시 놀려면 괜찮을 것 같아!
숙소로 돌아와 야식을 먹어줍니다.
객실 안에는 전자레인지가 없습니다. 편의점에서 만두를 구입한 후 돌려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파인 타워에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이 있습니다. 불쾌감은 없었다. 배달을 받는 곳에서 육회를 먹는다 영화보다는 그대로 꿀 자는 엔딩,..-
☁️ 이점 ☁️ 가격에 비해 다양한 놀이터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 가능 수영장이 넓다 ☁️ 단점 ☁️ 좁은 주차 공간 느린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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